도 라는 것은 언어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잖아? (도라는 것이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대립쌍들의 존재 형태를 말하는 것인데, 도란 것을 언어로 정의해 버리면 그것에 반대되는 개념이 생겨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대립쌍을 아우르는 것으로서의 \'도\'가 아니게 되는 모순이 생긴다.) 나는 이리 해석했는데
도가 공부해본 사람들아 도를 왜 정의 불가능한지 설명좀
댓글 12
인간의 정신세계에서 나타나는 건 다 그렇지 거창하게 도까지 안가도 연애만 해도 언어로 표현 불능
1(182.229)2018-09-08 14:58
표현이 문제라기보단 정의 자체가 안된다고 했음.
레젶(211.186)2018-09-08 15:07
님아 그게 신비적으로 바라보면, 세상의 근원이요 최고신이요 하는건 항상 형상이 없고 정의불능이고 이해불능이고 그런거라고 함,
★(221.139)2018-09-08 15:43
다른 예시를 들어서 카발라의 개념을 가져오면, 아인-아인소프-아인소프오르가 도덕경의 도道랑 같은개념이니까 비교해서 바라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꺼임
★(221.139)2018-09-08 15:44
무형유상이라 하던데. 그런데 노자의 도는 세계의 근원을 상정한 것이 아니라고 들음.그저 모든 요소가 상호대립적으로 꼬여 있는 상태라고 했지 존재의 근원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하던디...
레젶(211.186)2018-09-08 16:51
그저 자연의 존재 형태일 뿐이고 신 같은 개념과 차별화해야 된다고 책에서 읽었어요. 초자연적이고 절대적 근원이 있으면 그것 또한 도에 포함된다고 들음.
레젶(211.186)2018-09-08 16:54
나 같은 경우엔 장자만 읽었는데 도를 도라고 명명하는 순간 더 이상 도가 아닌 이유는 도라는 어떤 틀에 제한되어 버리기 때문이라고 이해했음 - dc App
익명(117.111)2018-09-08 17:13
장자하고 노자하고 사고관이 너무 달라서. 장자는 그 말이 맞는데 장자가 실제로 '도'라는 용어를 이용하지는 않았던것 같음. 틀에 제한되지 않으니 굳이언급할 필요도 없었던거같아
레젶(211.186)2018-09-08 17:21
장자의철학 이라는 책 좋게 읽었는데
레젶(211.186)2018-09-08 17:22
★)신비주의의 그 아인소프오르는 절대적이고 초월적 근원을 말하는 거? 카발라 관심있어서 나중에 티벳밀교하고 병행해서 공부해보려는데
레젶(211.186)2018-09-08 17:26
도란 예를들면 태어날때부터 맹인에게 노란색을 설명을 해주려면..노란색은 바나나맛이다 따뜻한 색이다 등등 아무리 많은 언어로 설명해도 설명할 수 가 없지 맹인이 바라볼수있는 능력을 도라고 할수있지 않나? 깨우침?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네
인간의 정신세계에서 나타나는 건 다 그렇지 거창하게 도까지 안가도 연애만 해도 언어로 표현 불능
표현이 문제라기보단 정의 자체가 안된다고 했음.
님아 그게 신비적으로 바라보면, 세상의 근원이요 최고신이요 하는건 항상 형상이 없고 정의불능이고 이해불능이고 그런거라고 함,
다른 예시를 들어서 카발라의 개념을 가져오면, 아인-아인소프-아인소프오르가 도덕경의 도道랑 같은개념이니까 비교해서 바라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꺼임
무형유상이라 하던데. 그런데 노자의 도는 세계의 근원을 상정한 것이 아니라고 들음.그저 모든 요소가 상호대립적으로 꼬여 있는 상태라고 했지 존재의 근원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하던디...
그저 자연의 존재 형태일 뿐이고 신 같은 개념과 차별화해야 된다고 책에서 읽었어요. 초자연적이고 절대적 근원이 있으면 그것 또한 도에 포함된다고 들음.
나 같은 경우엔 장자만 읽었는데 도를 도라고 명명하는 순간 더 이상 도가 아닌 이유는 도라는 어떤 틀에 제한되어 버리기 때문이라고 이해했음 - dc App
장자하고 노자하고 사고관이 너무 달라서. 장자는 그 말이 맞는데 장자가 실제로 '도'라는 용어를 이용하지는 않았던것 같음. 틀에 제한되지 않으니 굳이언급할 필요도 없었던거같아
장자의철학 이라는 책 좋게 읽었는데
★)신비주의의 그 아인소프오르는 절대적이고 초월적 근원을 말하는 거? 카발라 관심있어서 나중에 티벳밀교하고 병행해서 공부해보려는데
도란 예를들면 태어날때부터 맹인에게 노란색을 설명을 해주려면..노란색은 바나나맛이다 따뜻한 색이다 등등 아무리 많은 언어로 설명해도 설명할 수 가 없지 맹인이 바라볼수있는 능력을 도라고 할수있지 않나? 깨우침?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네
그건 불도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