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아무리 커버해봐도 약자에게 좆나 냉소적이었는데. 나도 찐인데 이해가 안 감. 찐따라면 도덕규범을 강조한 칸트나 아웃사이더 감성을 충족시킬수 있는 샤르트르 빠는게 맞지 않나? 도덕에 쿨병걸린 찐따들이 철학책 읽어볼 노력은 하기싫고 좀 간지나는 말 한 니체 빨아재끼는 건가.
니체는 그리 단순하지 않은건 맞는데,결국 약자에게 결코 호의적이진 않잖아?
걍 찐따들이 어디 인터넷에서 멋있는 니체 말 몇개 주워듣고 씨부리니까 그러는거 아님?
심연을 바라보는자 하고 신은 죽었다 이 두개?
학교에서 철학빠는 찐따인 애들이 가장 많이 빠는게 니체잖어~ - dc App
맨날 일찐이라는 저항에 초극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찐따들이 일찐이라는 저항속에서 아모르 파티 할 수 있었던 이유도 니체 덕분임 ㅋㅋㅌㅋㅋㅋㅋㅋㅋ - dc App
니체가 하는말이 좆간지나고있어보이니까 패션용으로 쓰다보니까 그런거지 진지하게 빠는새끼는 못봤음
여기서도 니체 빠는 멋쟁이 있잖어~~
뭐, 가장 큰 이유는 글쓴이말처럼 유튜브에서 대충 뒤적거려서 5분이나 10분만에 아느척 할 수 있는 중2병스러운 니체가 찐따저격했겠지
이색기들 뭘 모르네; 인터넷에서 찐특 인싸 아싸 언급하는 게 일진들이라고 생각하냐?
팩폭한답시고 씹덕 찐특 거리는 놈들이 바로 찐따인 놈들 본인들임
ㄹㅇ ㅋㅋㅋㅋㅋ 인싸들은 그런거 신경도 않씀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찐따들 집합소입니다———— - dc App
걍 니체의 문장들은 다른 철학자들에 비해서 독립적으로 말이 되니 그런거 아님? 좀 있어보이는 잠언 같은 문장들이 많으니...
걍 존나 있어보이는 말 많잖아. 어느 책 어느 페이지를 펴도 ㅋㅋ. 샤르트르 존재와 무에는 멋있는 말도 없고 괜히 어렵고 하니까 찐따들은 안보지 ㅋㅋ. 사실 니체가 더 어려운건 함정~ㅋㅋ
일진이라는 힘에게 복종하면서 혼자 머리속에서만 힘의지를 회귀시키는 건가... 나는 니체 읽다가 어려운것도 있지만 존나 불쾌하더라고.
샤르트르랑 니체랑 어려운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디
니체가 확실히 뭐랄까 좀 폭력적인 면이 있지 않음? - dc App
폭력적이긴 한데 그 폭력이 찐따에게로 감
니체가 잠언적으로 써놨기때문에 개나소나 중딩들도 쳐보고 대단한거 읽어낸양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잖냐
완전히 잘못 오독해도 문장 자체가 잠언이라 힘이 있으니 중2병 걸린 애들한테 딱이지
칸트 봐라. 읽기도 힘들뿐더러 오독했을 경우에 그 문장 가지고 중2병짓 할 수 있겠냐
니체는 사실 찐따들의 왕보다는 아싸들의 왕이 어울림. 니체를 제대로 이해하는 걸 떠나서 찐따에서 벗어나고픈 아싸들의 니즈를 잘 충족해주는 글을 썼지.
니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 윤리관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스윤리관과 기독교 윤리과는 분명히 다름 그리스 영웅은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우월한 위치에서 타인에게 관대하고 존중을 한다. 기독교의 보급으로 금욕과 겸손을 강조하는 윤리관으로 바뀜.
니체가 그리스 도덕을 주인의 도덕이고 기독교 도덕을 노예의 도덕이라고 한 이유가 있다.
그리스 도덕은 동정심 윤리관이 아님 동정심 윤리관은 흄
단순히 높은 위치에서의 시혜도덕과 귀족도덕은 좀 다르지 않나
이나 스미스 허치슨 리드 같은 영국철학자들이 주장함
니체는 기덕교 도덕의 종말뿐만 아니라 도덕규범 자체를 부숴버리려고 했는데
'거리의 청결을 위해 거지들을 다 강제수용해야한다.' 이것은 니체에 따르면 하나의 도덕이라고도 볼 수 있는것 아니냐.
그리스도덕을 찬양했을 뿐 그것이 니체의 관점은 아님. 니체가 예수에 대해 찬양하는데 예수의 관점이 니체의 관점이 아닌 것과 같음.
있어보인다고 똥폼 잡는 새키드링 문제지 - dc App
걔네는 책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