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다
위 문장에서 ~고 가 겹쳐서 거슬리잖아
이런 문장 어색하다고 생각해서
일이 끝나고 나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다
이런 식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거 정확히 뭐라 하는지 아는 사람 있어?
어미 어쩌구일거 같은데
위 문장에서 ~고 가 겹쳐서 거슬리잖아
이런 문장 어색하다고 생각해서
일이 끝나고 나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다
이런 식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거 정확히 뭐라 하는지 아는 사람 있어?
어미 어쩌구일거 같은데
왜 "~고"가 거슬리는지 모르겠지만 두문장의 뉘앙스가 다른게 신경쓰임. 윗문장은 뒤가 신경 안쓰이고, 아래문장은 뒷내용의 존재를 가정한걸로 느껴짐. 쓰임새가 다르다 이말이야. - dc App
연결어미? - dc App
지하철을 타 집에 왔다
그냥 조사 반복이라고들 함 문법적으로는 상관없음 다만 읽는 입장에서 호흡이 길어지고 가독성이 떨어짐. 예를 들어 일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고 밥을 먹었다. 이런 것 보다는 일이 끝난 뒤,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해 밥을 먹었다. 이러면 자연스러운거지
시의 운율감을 만들려던 게 아니면 어정쩡한 리듬감은 호흡을 어지럽혀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