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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영화주제가 떠올랐다. (사실 매트릭스를 보진 않았지만)
행복한 가짜 세계에서 진실을 외면하고 살것인지
아니면 진짜 세계에서 고통받지만, 한 줄기 희망을 빛을 바라보고 살 것인지.
전에 이런 얘기를 친구와 해본적이 있는데, 그이는 가짜 세계에서 행복하길 원했고, 나는 진짜 세계를 선택할것이라 했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도 나는 카뮈와 같이, 내 눈에 보이는것만 믿을것이고 진실에 대해서만 열망할 것이다. 나는 이 칠흑과 같은 세계에서 아주 미미한, 진실의 불빛을 추적해 나갈 것이다.



 읽으면서 든 생각인데, 모든 철학은 인간의 불멸이 가장 쉬운 답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될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