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9hltjJhqtI아마 거의 없을거다. 있다해도 찔끔 흘리거나근데 다른 영상매체는 사람을 짧은 시간에 울리고 웃기고 감정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쥐어짜놓는다근데 책은 이렇게 하기가 힘든 것 같다. 그래도 혹시나 있지 않을까? 원피스 만큼 사람을 오열하게 만들고 평생 잊지못할 명대사와 장면을 제공하는 책이.. 있으면 추천좀
나는 놀숲이 그랬는데. 마지막 읽고 한동안 벙쪄서 그 서늘함에 헤어나오지 못했음. 떠올려보면 아쿠타가와 단편선도 대체로 그랬고 포도 그랬고... 글쎄. 난 네 의견에 동감할 수 없음. 감정 쥐어짜놓을 줄 아는 작품들 많음.
플랜더스의 개, 어린시절 읽었는데 그땐 부모님과 소리내서 읽었었다. 마지막 네로죽는거에서 울먹거리다 나중에 말그대로 오열하며 소리치면서 읽었다. - dc App
ㅋㅋㅋ 귀엽
어릴 때 마당을 나온 암탉 읽고 주무시는 어머님 붙잡고 오열한 적 있음. 어머님 일어나서 어리둥절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삼체
율리시스 - dc App
아 지갑놓고나왔다. 펑펑 울었음 지금은 안울듯. - dc App
옛날에 읽은 가시고기
문학은 공감보다는 카타르시스에 중점이 간다고 봄 어제도 카뮈 읽고 눈물 조금 났음
죽은 시인의 사회 오히려 영화는 별로였음
A small good thing 두 도시 이야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