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가 현재에 소설이라고 하면 기대하고 있는
소설이라는 형식은 서양 유럽에서 만들어진 개념이고
우리가 흔히 고전적인 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범위는
기껏해야 20세기 초중반까지의 역작인데
한국은 비유럽중에서도 가장 문학이 발달하지 못한 나라이고
심지어 현재는 과거 문학이 담당한 역할을 다양한 미디어가
대신하고있고 한국은 그 와중에 미디어 컨텐츠 창작에서는
선방하고 있는데 그러면 충분히 훌륭한거지
왜 아직까지 겉절이 문학에 대한 기대와 푸념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그냥 애초에 기대를 안 하면 빡칠 일도 없을텐데
이상 사대주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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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 dc App
이상이 사대주의자라구요??
그럼요 100프로 번역되는 시를 쓰는 민족주의 따위 개나줘버리는 시대를 앞서간 전형적 서구식 모더니스트였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