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죄인들 모두에게 동정심 느끼는 단테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악인들만 지옥에 있는 게 아니라는거를 잘 보여주는것 같음.
그리스 신들이 하나님으로 나타나는것도 그렇고

현세에서 존경받는 사람들마저 지옥에 있는게 좀 참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