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근대 사회의 폐쇄성을 비판하긴 했어도 날개를 통틀어서 항일운동에 관한 표지가 하나도 없는데 날개를 무슨 독립운동에 가담하지 못해 좌절한 도덕적 자아와 속물적 자아의 분열으로 가르치는거 보고 좀 아니지 않나 싶었음 그런 분들은 이상이 도쿄로 혼자 건너갔다는 것과 일본어로 시를 썼다는 걸 알면 뭐라고 하실지 지나치게 작품을 시대에 끼워맞추려는 경향이 참 아쉬움 - dc official App
비단 한국사 뿐만이 아니라 문학 교육속에도 민족주의적 이데올로기가 깊게 침투해있음
국문학을 민족없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쿨찐
너는 핫찐이냐?
그냥 찐 - dc App
식민지 지식인을 그려낸건 맞는데 항일운동에 대한 표지로 보기보다 현해탄 콤플렉스같은 관점에서 해석하는게 자연스럽지 않ㄴ나 싶음
뭐든지 항일이나 민초들로 해석하는거 학생때는 그런가보다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억지로 끼워맞춘 듯한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