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저자가 '오승은'씨로 같던데두께를 보아하니 왼쪽이 요약본인건 확실히지만, 뭔가 다른 요약본들처럼 타이트하게 가지치기 해낸건 아닌 것 같은 두께인데구성상 차이가 대략 어떤 느낌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최인훈 서유기인줄 알고 허겁지겁 달려온 독붕이 오열
번역이 다르죠
올재쪽도 완역본인걸로 알고 있는데 오른쪽에 해설등이 더 붙은게 아닐까요?
읽어본 친구 말론 주석이 겁나게 많긴 하다던데, 주석 없거나 적으면 이해하면서 읽기 힘드나요?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번역 연구 논문을 살펴보면 올재의 번역가는 번역의 정확성이 높은 대신 시구나 번역이 애매한 것을 생략했고 아무래도 옛날 번역이다보니 읽기 힘들긴 할겁니다. (올재에서 고쳐서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솔의 경우, 최신에 나온 번역본이여서 읽기 쉽긴 하지만 올재의 번역본보다 정확성이 낮고 구어체여서 낯설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저자는 오승은이지.. ㅋㅋ 옮긴이를 봐야지
앗;;; 이름이 한국어같아서 옮긴이 이름인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