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자신의 의지로 세계를 바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흑인 잭슨은 검으로 흥한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하고 어빙도 비슷한 말을 하는데 글랜턴 갱들 자체가 이런 맥심이랑 완전히 반대 일들을 벌이고 있는데도 그렇단 말이지. 판사처럼 철저하게 전쟁을 믿지 못하는 이런 어중간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세계 사이의 싸움에서 나가떨어지는 것 같아. 이 갱들이 죽인 무수한 사람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