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이윤기 선생 번역을 좀 편애하는 감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조르바도 그렇고, 장미의 이름도 그렇고 그정도 맛깔난 감각 그리고 애정(몇번이나 개정을 거친걸 보면)으로
번역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몇이나 된다고.. 작업물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느 정확히 어느 부분이 마음에 안든다는건지 딱 짚어줄 사람 없나?
내가 개인적으로 이윤기 선생 번역을 좀 편애하는 감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조르바도 그렇고, 장미의 이름도 그렇고 그정도 맛깔난 감각 그리고 애정(몇번이나 개정을 거친걸 보면)으로
번역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몇이나 된다고.. 작업물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느 정확히 어느 부분이 마음에 안든다는건지 딱 짚어줄 사람 없나?
짤 개극혐
번역 논쟁은 골이 깊은 문제라 따로 책을 읽어보길. 단적인 예를 보면, 강유원이 책 오역사례를 모두 정리해서 페이지로 엮어서 출판사를 통해 이윤기한테 보냈고, 이윤기는 오역사실을 인정하고 개정판을 냈음. 근데 그 양이 장난이 아니어서 파문이 컸음
그래서 그거 다 받아들이고 개정했자너;; 개정 안한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
직역과 의역의 문제 중 의역을 어떤 센스로 번역하는가.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역인가 여부가 호불호가 갈리는 번역임
이윤기 선생이 개정후에 서문에다가 강유원 선생한테 따로 감사 인사도 썼었고
천병희도 그렇고 김수행도 그렇고 번역가들은 대부분 논란이 있지만, 자기 색이 너무 강하다는 평이 있음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어느 부분 어디가 문제가 되는거? 내가 이태리어 원본까진 없어도 그래도 영문판 까지는 소장중인데 좀 알고싶다 본인은 어디가 문제라고 생각함?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지엽적인 문제로 보여서 사실 크게 문제될 것도 없을지 모르지만, 공부도 정확하게 정도를 따라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얄밉게 보이는 듯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130204&docId=53559507&qb=7J207Jyk6riwIOuyiOyX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아니 장미의 이름 번역 얘기하는데 그리스 신화가 왜 나와.. ㅡㅡ;
천병희 선생님 번역도 논란이 있어? 헐 체고조넘이신데
구역 읽어본 사람의 편견이 남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