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도킨스 이양반은 인류사에서 종교가 질병이나 마찬가지라는 투로 말하는 게 뭔가 뭔가임… 현대 기준에서만 보면 그럴 만도 하다만
댓글 10
중학생땐 도킨스/히친스 빨았는데 요샌 걍 별로
내가싸우듯이(rhythmachine)2022-09-11 00:16
너무 극단적임
과학도(kk6062)2022-09-11 00:25
읽은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질병까지는 모르겠고,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기는 함. 난 종교는 그저 극복할 수 없는 죽음에의 근원적인 공포에 대항하기 위한 인류의 발버둥일 뿐이라 생각함. 혹은 누군가 그 공포를 이용하는 것이거나. 종교의 순기능은 그저 부산물일 뿐이지 종교의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익명(27.35)2022-09-11 00:28
답글
현대 기준으로만 보면 나도 없어도 된다고 생각함
익명(jmgsam8517)2022-09-11 00:30
요즘 전세계를 휩쓰는 반지성주의 대부분이 종교(사이비)계에서 비롯하는걸 보면 종교는 오늘날 인류에겐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봄
아요라(darwinia)2022-09-11 00:30
도킨스도 세상의 질서를 이루는 초월적인 힘은 있을 수 있다고 봄. 과학인들이 그 힘을 인지하고 그 법칙 내에서 삶의 의미를 찾듯이 종교인들은 신을 매개로 도덕법칙을 만들어 질서를 유지해왔다고 생각하면 종교는 인류사에 플러스였다고 생각함
익명(183.100)2022-09-11 00:34
유튜브가서 지구평평이 유튜버랑 그 추종자들 댓글 한번 보고오면 질병이나 마찬가지인게 바로 느껴짐
익명(122.37)2022-09-11 00:55
답글
‘인류사에서’를 말하는거임
익명(jmgsam8517)2022-09-11 00:58
십자가밟기나 마녀사냥 종교전쟁 성경만 없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갈때, 야훼가 함께 한다고 하잖아 이게 모든 통치자들이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줬다고 생각함 인류역사에서 도덕률로 성경을 말하는것도 웃긴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이런건
익명(221.156)2022-09-11 04:45
답글
십계명 아니어도 사유재산이 생기면서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법임,, 살인하지말라도 옛날엔 목숨이 곧 생산력인데 뭐 엄청난 도덕서마냥 성경을 받드는것도 지양해야한다고 봄. 이성적으로 판단할 사고만 있다면 말야
중학생땐 도킨스/히친스 빨았는데 요샌 걍 별로
너무 극단적임
읽은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질병까지는 모르겠고,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기는 함. 난 종교는 그저 극복할 수 없는 죽음에의 근원적인 공포에 대항하기 위한 인류의 발버둥일 뿐이라 생각함. 혹은 누군가 그 공포를 이용하는 것이거나. 종교의 순기능은 그저 부산물일 뿐이지 종교의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현대 기준으로만 보면 나도 없어도 된다고 생각함
요즘 전세계를 휩쓰는 반지성주의 대부분이 종교(사이비)계에서 비롯하는걸 보면 종교는 오늘날 인류에겐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봄
도킨스도 세상의 질서를 이루는 초월적인 힘은 있을 수 있다고 봄. 과학인들이 그 힘을 인지하고 그 법칙 내에서 삶의 의미를 찾듯이 종교인들은 신을 매개로 도덕법칙을 만들어 질서를 유지해왔다고 생각하면 종교는 인류사에 플러스였다고 생각함
유튜브가서 지구평평이 유튜버랑 그 추종자들 댓글 한번 보고오면 질병이나 마찬가지인게 바로 느껴짐
‘인류사에서’를 말하는거임
십자가밟기나 마녀사냥 종교전쟁 성경만 없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갈때, 야훼가 함께 한다고 하잖아 이게 모든 통치자들이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줬다고 생각함 인류역사에서 도덕률로 성경을 말하는것도 웃긴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이런건
십계명 아니어도 사유재산이 생기면서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법임,, 살인하지말라도 옛날엔 목숨이 곧 생산력인데 뭐 엄청난 도덕서마냥 성경을 받드는것도 지양해야한다고 봄. 이성적으로 판단할 사고만 있다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