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단의 비밀 추리소설로서의 플롯은 떡밥이 풍족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닌데 영화 밀정 같이 근대, 일제강점기 시대 멜랑꼴리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잘 살린 소설이라 생각함20년지 지난 지금도 흥미롭게 읽었다고 생각될만큼!
와...내가 읽은 거랑 표지까지 똑같네. 이거 17, 18년쯤 전에 읽은 거 같은데
이거 읽고 독후감 쓰기 했었는데 ㅋㅋ
독후감은 안 썼지만 재밌게 읽어서인지 저 표지가 어떤 장면인지 기억난다. 미행하던 사람이 문앞에서 수신호로 들어가는 거 보고 똑같이 따라해서 무사히 잠입한 걸로 기억해. 그 뒤는 또 기억이 안 나네. 여튼 재밌었던 근대 시대 배경에 음침한 분위기 공감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