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험때는 기사소설에 언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행용품을 하나도 안챙기고 모험을 떠났다 여관주인에게 핀잔을 들을 정도로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기사소설을 맹목적으로 믿는 인물이었는데
산초 판자와 떠나는 두번째 모험에서는 기사소설에 언급되지 않아도 기사는 여행 중간중간 거친 서민음식을 먹었을거라는 추론을 하면서 기사소설과 현실을 어느정도 구분하는 면모를 보여주네.
이제 목동들의 연애스토리 파트 읽는 중인데 주인공이 광인인지 컨셉에 심취한 낭만가인지 아직 잘 모르겠음
- dc official App
나츠키 짜응 그려진 베개 들고다니면서 실존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오타쿠 정도겠지
걍 작가가 제시하는 서구사회의 이상향 아닌가 돈키호테는
찐광인이 되려고 하다가 실패한 컨셉광인으로 이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