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그니까 뭐라해야지 주인공이 겪는 일이 내용으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작가가 일부러 배치시켰다 해야되나 그런 느낌임
그럴때는 시지프 신화를
이것더 어려운거 아님? 이거 읽으면 더 납득가려나
앞뒤 내용들이 연관성을 가지고 이어지는게 아니라 우연적인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얘기지? 사건에 가담한 주변인물들과도 책 중반부터 갑자기 친해지더니 사건이 터지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사건을 배열한 느낌인건 맞음 그렇게 해서 오히려 이방인의 느낌을 살린거고
ㅇㅇ 내가 느낀게 정확하게 이거임. 이런 느낌의 소설을 처음 읽어보는지라 좀 당황스러워서
이소설은 서사에 아무런 무게를 싣지 않은 느낌. 사건들은 주인공의 내면을 설명하는 하나의 배경들이라고 보면 좋을듯함. 점점 심화되는건 사건이 아니라 주인공과 다른이들이 차이에 따른 낯섦인듯.
약간 주인공이 생각하는 거에 집중하고 다시 읽어봐야겠다
<전락> 김화영 번역으로 ㄱㄱ
전락은 더 난해하던데 ㅋㅋㅋ
요건 좀 느낌이 다른가
책세상
시지프는 어렵더라도 찬찬히 한번 읽어보고 이방인을 다시 읽어보길 추천함 이방인 전반에 깔린 사상이나 생각에 대한 카뮈릐 자체 설명 에세이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