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민들레 꽃>
어린아이 관점에서 본 자살과 아파트 시세를 통한 물질 만능주의에 관해
<아홉살 인생>
소년이 참혹한 현실을 알아가고 성장하는 소설
<비누인형>
청소년이 기고해서 당선된 동명의 노래를 기반으로 쓴 소설
고독한 소녀의 비누인형과의 만남과 이별은 여운을 주었지
<기억 속의 들꽃>
이거 초딩때 나온 작품이었는데 굉장히 충격 받았던 작품 ㄷㄷ
6.25로 내팽겨쳐지는 소녀의 생존과 죽음은 어린 나에게 충격이었지
<방망이 깎던 노인>
장인 정신이란걸 초딩이던 나에게 처음 알게 해준 소설
어릴땐 어르신의 고집과 아집으로만 생각했는데
소소한것도 무어라 최선을 다하는 인생에 동경을 가지게 될때 다시금 생각나게 함. 글을 평생동안 쓰고 갈고 닦겠다고 마음먹게 해준 작품중 하나
박완서 단편집 초딩때 읽어봤는데 여러 의미로 충격이었음
그니깐 초딩 보는 교과서에 자살 요런거 나와서 꽤나 충격이긴 했음
와 제목 기억 안 났었는데 기억 속의 들꽃이었구나
다리에서 떨어진건 ㄹㅇ 충격이었음 나도 제목은 머릿속에 흐릿했는데 그 장면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옥상의 민들레꽃이 박완서 였구나.. - dc App
나도 알고보니 반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