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그것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동, 가령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만큼이나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며 또 그만큼 '확실한', 그만큼 멀고 또 그만큼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욱 참일 것이다.
이게
이미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그것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동, 가령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만큼이나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며"/ "또 그만큼 확실하고 멀고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욱 참일 것"이다. (1.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막연하며, 2.그만큼 확실하고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 참이다.)
이거임? 아니면
이미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그것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동, 가령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만큼이나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며 또 그만큼 확실한, 그만큼 멀고 또 그만큼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욱 참일 것이다.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면서 그만큼 확실하고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 참이다.)
이거임?
"더욱 참" "그만큼" "또 그만큼" 이런 말들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머릿속에 뜻이 파악이 안 됨.
내가 헤겔, 칸트 공부 좀 했지만 카뮈는 (에세이 한정) 문장으로 보면 그정도 되는듯
어려운 것도 맞고 독해력 안좋은 것도 맞음 - dc App
읽어보기나 함?
그냥 너무 추상적이라 어려운 거야
후자가 맞는 것 같다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건들을 어떻게 부조리라고하는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로 통합시킬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같은데 어떤 단어로 정의될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감정 특유의 행동들을 통해 분위기를 형성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해 참인 것으로 그 개별적 정서를 서술하는 것도 실질적으로 가능하단 말인듯
나도 존나 추상적이라 명쾌하게 이해하긴 어려웠음 - dc App
부조리가 뭔지 애매하긴한데 있긴 있는 거라는 거 마음 속 ~ 지속된다 이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