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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그것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동, 가령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만큼이나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며 또 그만큼 '확실한', 그만큼 멀고 또 그만큼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욱 참일 것이다.

이게

이미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그것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동, 가령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만큼이나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며"/ "또 그만큼 확실하고 멀고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욱 참일 것"이다. (1.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막연하며, 2.그만큼 확실하고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 참이다.)

이거임? 아니면

이미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그것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동, 가령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만큼이나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며 또 그만큼 확실한, 그만큼 멀고 또 그만큼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욱 참일 것이다.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면서 그만큼 확실하고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 참이다.)

이거임?


"더욱 참" "그만큼" "또 그만큼"  이런 말들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머릿속에 뜻이 파악이 안 됨.

내가 헤겔, 칸트 공부 좀 했지만 카뮈는 (에세이 한정) 문장으로 보면 그정도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