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인만큼 정보를 간편하게 알아내는 큰 장점이 있지만 책을 직접 읽고 사색하면서 알아내는 장점에는 비할 수가 없는 것 같음.
포탈사이트에 단어 하나만 쳐도 무수히 답이 나오니 생각할 틈이 없으니까
익명(210.126)2022-09-12 14:16
답글
그리고 저자가 정성을 다해 쓴 책 한권에는 최소 2~30년의 저자 일생의 내공이 담겨있다는 말을 진짜 좋아해서 더 공감함.
익명(210.126)2022-09-12 14:17
답글
익명(175.206)2022-09-12 14:24
지식량이 아니라 지식의 질을 이야기하고 있는거 아니노? 지식량은 아무리봐도 인터넷이 압도적 우윈데 - dc App
익명(39.7)2022-09-12 14:19
답글
뭔 뉘앙슨진 알겠는데 글 드럽게 못써놨네 - dc App
익명(39.7)2022-09-12 14:22
답글
고마워
익명(175.206)2022-09-12 14:24
접근성 좋아진건 맞지 특히 영상쪽은
교수들 옛날에 셰익스피어 공부하면 테이프 녹음본 들으면서 했음
그 교수님 요즘 유튜브랑 위키피디아로 수업함
익명(39.7)2022-09-12 14:20
답글
마자
익명(175.206)2022-09-12 14:24
답글
유튜브랑 위키 보려고 학비내고 학교 다님..?
익명(58.121)2022-09-12 14:42
답글
설마 그거만 보겠음? 그리고 중요한건 교수의 부연설명이지
전공 교재도 위키 유튜브마냥 얼마든지 구할수있는데 비싼학비 왜내노?
익명(119.200)2022-09-12 14:46
답글
솔직히 인문학 쪽은 영어만 잘하면 학비 내고 배울 필요 없다고 생각함
익명(58.121)2022-09-12 14:50
위키로 잡학 섭렵한 사람들이랑 가끔 대화해 보는데 한계가 뚜렷함. 예를 들어 임진왜란이 일어난 연도, 영화화도 된 주요 전투의 내용 들이야 알고 있겠지만 당대 동아시아의 어떤 배경과 맥락에서 그 전쟁이 일어났냐는 질문엔 아무 대답을 못하는 패턴이지. 그건 지혜나 통찰이 아닌 정보일 뿐임.
익명(wwcinwc)2022-09-12 14:33
매체에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그 차이가 지속될듯? 누가 돈주고 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싶겠음?
인터넷에서 책읽으면된다
그래서 e북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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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깊이가 엄청난 사람이 집필한 책 >>>> 겉할기로 느낀 좆문가들의 사색
정보의 바다인만큼 정보를 간편하게 알아내는 큰 장점이 있지만 책을 직접 읽고 사색하면서 알아내는 장점에는 비할 수가 없는 것 같음. 포탈사이트에 단어 하나만 쳐도 무수히 답이 나오니 생각할 틈이 없으니까
그리고 저자가 정성을 다해 쓴 책 한권에는 최소 2~30년의 저자 일생의 내공이 담겨있다는 말을 진짜 좋아해서 더 공감함.
지식량이 아니라 지식의 질을 이야기하고 있는거 아니노? 지식량은 아무리봐도 인터넷이 압도적 우윈데 - dc App
뭔 뉘앙슨진 알겠는데 글 드럽게 못써놨네 - dc App
고마워
접근성 좋아진건 맞지 특히 영상쪽은 교수들 옛날에 셰익스피어 공부하면 테이프 녹음본 들으면서 했음 그 교수님 요즘 유튜브랑 위키피디아로 수업함
마자
유튜브랑 위키 보려고 학비내고 학교 다님..?
설마 그거만 보겠음? 그리고 중요한건 교수의 부연설명이지 전공 교재도 위키 유튜브마냥 얼마든지 구할수있는데 비싼학비 왜내노?
솔직히 인문학 쪽은 영어만 잘하면 학비 내고 배울 필요 없다고 생각함
위키로 잡학 섭렵한 사람들이랑 가끔 대화해 보는데 한계가 뚜렷함. 예를 들어 임진왜란이 일어난 연도, 영화화도 된 주요 전투의 내용 들이야 알고 있겠지만 당대 동아시아의 어떤 배경과 맥락에서 그 전쟁이 일어났냐는 질문엔 아무 대답을 못하는 패턴이지. 그건 지혜나 통찰이 아닌 정보일 뿐임.
매체에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그 차이가 지속될듯? 누가 돈주고 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싶겠음?
출판사 찾다찾다 못해서 못찾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올리는게 인터넷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