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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비문학을 즐겨 읽는다.
그리고 고전 문학은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매우 예술적이며 가치가 있는것은 인정한다.
다만, 독서의 방향성을 비문학 서적을 통한
지식의 습득으로 잡았기에 비문학을 더 즐겨 읽을 뿐이다.

그런데 독서갤에서 간혹
고전문학을 읽는것만이 독서의 정수이고
문학을 읽는다는 우월감에 빠져
선민의식을 가지고 다른 장르를 읽는 이들을
개무시하며 내리깔아버리는 갤러들이 보이곤 한다.

그런사람들을 볼때마다 눈살이 찌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