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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지

때때로 명작이라 불리는 소설들에 등장하는 참혹한 묘사나 (살이 녹아내림 etc.]

성폭력, 이상성욕(보편적 의미에서)을 경험하는 인물이 등장하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인간의 추악함을 보여주고 가식을 없애려는 시도라지만 아직 전 그 미적 체험을 하기엔 독서력이 딸리는것 같네요

혹시 이런 요소를 크게 다루지 않고서도 명작 반열에 오르고, 난해하지 않은 작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