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파다가 문득 이게 더 나아갈 수 있나.

그저 분류와 인식의 차원에서 이론을 정립한건 아닐까.

등등

의문점들이 생기고 문학으로 넘어옴.

문학이 어떤 답을 주는건 아니지만,

감정과 느낌들을 더 다채롭고 괴상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음.

요즘은 나에게 의미가 어떤 앎의 깊이에 있다고 느끼기 보다 표면적인 데이터들 속에 있다고 느낌.

알수없음에 다가가기보다 알 것 같지만 모르는 것에 이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