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공터에서, 하얼빈 연달아 읽었는데말 잘하는 한국인이 한국어로 술술 풀어내는듯함그리고 문체가 가볍지 않아서 좋음.어른들도 좋아할만한 문체. 마동수 죽어갈때 천장 벽지가 저승의 무늬로 보였다이런 표현 재밌고.하루키, 게이고 등등 일본 책 진짜 많이 읽었는데문체는 김훈이 더 뛰어난것같은데
나는 문체에 어떻게든 운율을 넣으려는 듯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