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는 있고.
버지스가 만든 1985라는 게 있다는 걸로 들음.
이번에 민음사에서 개정한 시계태엽오렌지 뒷부분에 부록으로 있는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하진않음 - dc App
네임(rlawltntn9)2022-09-13 18:37
답글
앤소니 버제스가 쓴 '1985'는 조지 오웰의 '1984'과는 전혀 무관한 작품임 - 한국어 번역본은 '1985'라고 나온 책도 있고, '소설 노동조합'이라고 나온 책도 있음. 앤소니 버제스의 대표작 '시계태엽 오렌지'보다 더 분량이 많은 장편소설이고, 디스토피아 소설임. 앤소니 버제스의 '1985'에서는 노동조합이 국가를 장악하여 무조건 매년 임금이 인상되지만 생활수준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 세계를 그리고 있고, 젊은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국가 정책 때문에 바보가 되는 약을 먹고 사실상 정신박약상태로 살아가도록 하고 있음. 주인공 남자는 바보가 되어버린 딸의 모습을 보면서 절망하여 거리로 나가 떠돌고, 그러는 중에 국가 정책에 반항하여 거리로 나선 떠돌이 건달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이 더 진취적인 것을 깨닫는
익명(125.178)2022-09-13 20:53
답글
(윗 댓글 계속)
내용으로 되어 있음.
사실상 2차 세계대전 이후 초강대국의 지위에서 내려와 2류국가 이하로 떨어져가던 영국에서, 1970년대부터 더욱 심각해진 영국병이 결국 사회의 건전성을 파괴하여 미래의 희망마저 없앨 것이라는 두려움에 기반하여 쓰여진 작품임. 영국병의 원인과 결과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풍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작품인데, 당시 영국에서 벌어진 총선에서 마거릿 대처가 승리하는 데 앤소니 버제스의 '1985'가 일조하였다는 당대의 평가도 있었음.
헝가리 작가 기요르기 달로스가 쓴 '1985'는 조지 오웰의 '1984'의 직접적인 속편임. 한국어 번역본은 '1985'로 나온 책도 있고, '빅 브라더는 죽었다'로 나온 책도 있음. '1984'의 주인공 윈스턴과 줄리아가 왠일인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전제 하에, 책 도입부에서 빅 브라더가 사망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그 후에 벌어지는 대혼란과 파워 게임을 테마로 하고 있는 작품임. 처음에 협력하던 윈스턴과 줄리아가 어느새 정치적으로 다른 세력에 적을 두고 싸우게 된다는 것도 인상적임. 이 작품을 쓴 기요르기 달로스는 당시 공산당 독재 정권이 철권통치를 하고 있었던 헝가리 정부를 '1985'라는 소설을 통하여 비판하였다는 혐의를 받게 되었고, 목숨의 위협을 받아 해외 망명을 택하게 됨.
해병문학 버전은 뭔 니가 선택한 POUM이다 악깡으로 전선유지해라인가
1985라고 뒷부분다룬 작품 있긴한데 절판임
일단 영화는 있고. 버지스가 만든 1985라는 게 있다는 걸로 들음. 이번에 민음사에서 개정한 시계태엽오렌지 뒷부분에 부록으로 있는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하진않음 - dc App
앤소니 버제스가 쓴 '1985'는 조지 오웰의 '1984'과는 전혀 무관한 작품임 - 한국어 번역본은 '1985'라고 나온 책도 있고, '소설 노동조합'이라고 나온 책도 있음. 앤소니 버제스의 대표작 '시계태엽 오렌지'보다 더 분량이 많은 장편소설이고, 디스토피아 소설임. 앤소니 버제스의 '1985'에서는 노동조합이 국가를 장악하여 무조건 매년 임금이 인상되지만 생활수준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 세계를 그리고 있고, 젊은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국가 정책 때문에 바보가 되는 약을 먹고 사실상 정신박약상태로 살아가도록 하고 있음. 주인공 남자는 바보가 되어버린 딸의 모습을 보면서 절망하여 거리로 나가 떠돌고, 그러는 중에 국가 정책에 반항하여 거리로 나선 떠돌이 건달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이 더 진취적인 것을 깨닫는
(윗 댓글 계속) 내용으로 되어 있음. 사실상 2차 세계대전 이후 초강대국의 지위에서 내려와 2류국가 이하로 떨어져가던 영국에서, 1970년대부터 더욱 심각해진 영국병이 결국 사회의 건전성을 파괴하여 미래의 희망마저 없앨 것이라는 두려움에 기반하여 쓰여진 작품임. 영국병의 원인과 결과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풍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작품인데, 당시 영국에서 벌어진 총선에서 마거릿 대처가 승리하는 데 앤소니 버제스의 '1985'가 일조하였다는 당대의 평가도 있었음.
앤소니 버제스 '1985' 책 정보글 링크
https://blog.naver.com/eyoooo/220240985655
이거 념글가면 윈스턴+줄리아+a 컨셉으로 찍었던 포르노 무비 링크 푼다.
헝가리 작가 기요르기 달로스가 쓴 '1985'는 조지 오웰의 '1984'의 직접적인 속편임. 한국어 번역본은 '1985'로 나온 책도 있고, '빅 브라더는 죽었다'로 나온 책도 있음. '1984'의 주인공 윈스턴과 줄리아가 왠일인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전제 하에, 책 도입부에서 빅 브라더가 사망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그 후에 벌어지는 대혼란과 파워 게임을 테마로 하고 있는 작품임. 처음에 협력하던 윈스턴과 줄리아가 어느새 정치적으로 다른 세력에 적을 두고 싸우게 된다는 것도 인상적임. 이 작품을 쓴 기요르기 달로스는 당시 공산당 독재 정권이 철권통치를 하고 있었던 헝가리 정부를 '1985'라는 소설을 통하여 비판하였다는 혐의를 받게 되었고, 목숨의 위협을 받아 해외 망명을 택하게 됨.
기요르기 달로스 '1985' 책 정보글 링크
https://blog.naver.com/eyoooo/22024014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