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사트르트의 영향을 받긴 했네… 작품에서 수치와 이중성이라는 관념에 더해서 인간 본연의 실존에 관해 생각해보기에 실존주의 성격이 있다고 느껴졌는데…
다만 특이한건 사트르트의 경우엔 인간 실존을 중점으로 더 나아가 본인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폭력도 정당하단 주장을 내새운 반면에..(개인적으로 북침 주장에 하다못해 남침유도설 설파하던 양반이라 좋아하진 않음)
오에 겐자부로는 현실에서 평화주의를 내새운 작가라는게 서로 다른 느낌? 추가하면 덴노주의에 반대했던것도 있긴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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