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가 직접적으로 비판한 작품은 하루키 첫 번째 소설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인데 이게 서양 문학을 전공한 오에의 눈으로 보기엔 투박한 번역체에 등장인물들 말투가 커트 보니것 문체 베낀 것처럼 보였다고 지적한 거였음 그 이후 마술적 리얼리즘 가미한 장편이나 단편들은 오에가 좋다고 평가한 거고..
그리고 바노듣은 하루키 본인이 습작이라고 인정하고는 쪽팔려서 이건 영어 번역판 안 내놓겠다고 선언도 한 작품임 그거 깠다고 하루키를 비판적이게 봤다는 게 맞는 건가?
아니 그리고 애초에 평론가들은 왜 명작가들은 '고고한 문학'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임? 근현대 고전 작가들만 둘러봐도 추리소설 SF소설 같은 장르소설 좋아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그리고 바노듣은 하루키 본인이 습작이라고 인정하고는 쪽팔려서 이건 영어 번역판 안 내놓겠다고 선언도 한 작품임 그거 깠다고 하루키를 비판적이게 봤다는 게 맞는 건가?
아니 그리고 애초에 평론가들은 왜 명작가들은 '고고한 문학'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임? 근현대 고전 작가들만 둘러봐도 추리소설 SF소설 같은 장르소설 좋아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묘하게 그런 기류가 있는 건 맞는 듯 장르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아래로 보는
오히려 작가보다 문학 연구가, 평론가들이 유난 떠는 듯
맞음. 평론쪽이 더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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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키빠가 아니라 오에빠여서 지적하는 거임 뭔 오에를 잘 팔리는 놈한테 굽신거리는 새끼로 만들고 자기는 줏대 가지고 소신 지킨 얘로 만들기에 이 새낀 뭘까 하는 생각밖에 안 들음ㄷㄷ 물론 저 념글 문학론 자체는 흥미롭게 봤지만..
유종호는 깜도 안되는 놈인데 그냥 무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