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루키를 많이 읽었지만 솔직히 난 아니라고 생각함
통찰이란 부분에서 생각해보면 - 통찰을 주는 작품만이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라는 건 아니지만 - 적어도 나에겐 하루키 소설 읽으면서 통찰을 받은 느낌이 전혀 없음
솔직히 말하면 하루키는 세련된 문체랑 마술적리얼리즘,초현실적인 소재, 분위기로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함.
현대소설 작가 중 유명하고 잘 팔리는 느낌의 위치 아니냐
노벨문학상을 거론할만한 작가는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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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도대체 해외 번역자가 무슨 마력을 뿌린 건지 모르겠음 번역본 읽은 외국인들마다 극찬을 하니. 귀여니 번역한 중국인 번역자만큼 마법을 부린 걸까? 일본어 배워서 일본어로 읽어봤지만 하루키는 ㄹㅇ 평범 그 자체임. 뭐 트랜디한 건 인정함. 근데 그게 댄디즘이라고나 할까 허세랑 연결돼서 뭐 어쩌라고? 그 생각밖에 안듦
다 좋은데 마의 산이랑 비교해서 까는 그 글은 별로더라 어챂 무슨 높은 목적을 두고 글을 쓴 사람도 아님
그냥 대중소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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