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서양만해도 기독교문학 많이 수용하잖아
성경부터 필독서 취급이고
신곡 같은 책도 띄워주잖아
근데 한국은 삼국시대부터 널린게 불교문학임
당연한게 천년을 한국 주류문화로 지배했으니까
근데 이걸 그냥 싸그리 교육과정에서 날려버림
조선시대에도 구운몽 외에도 불교문학이 많지만
거의 안다루지
교육과정 벗어나도 문학계에서도 낮춰보잖아
풍부한 전통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유교나 기독교가 불교에 적대적인게 원인인거같기도 하고
마치 한국 화폐에 원효 박는다고 하면 개거품 물 놈들 많은 것처럼
그냥 좀 병신같음
원효가 알고보면 이 나라에 몇안되는 월클사상가인데 지폐에 넣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함
진화론도 날려버리려는데 그거라고 안 날렸을까
나도 이거 꽤 큰 문제라고 생각했음
유교도 배척하는 마당에 불교가 남아나겠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