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의 공동 설립자인 '패트릭 무어'가 지은 책인데
근데 그린피스가 직접 밝힌 바로는,
패트릭 무어는 그린피스의 공동 설립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공동 설립자가 '아닌'게 팩트임? (A)
아니면 그린피스가 구라치는거임? (B)
A임? B임?
A라면
이 글 제목인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처음부터 구라까고 있는거고 (이 책 표지에 '그린피스 공동 설립자인 패트릭 무어' 라고 버젓이 써있음)
B라면 말 그대로 그린피스가 구라까고 있는건데
아무래도 A가 맞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팩트가 뭐냐??
혹시 이 주제에 대해 좀 아는 놈 있음?
위키피디아 보니까 1969년 DMWC 창립 -> 1971년 패트릭 무어 참가 -> 1972년 그린피스로 이름 변경 -> 1977년 그린피스 재단 이사장 이라는데
https://www.greenpeace.org/korea/report/23751/patrick_moore_is_not_greenpeace_period/
이거땜에 물어보는거임
영어 위키에 써져있는 말로는 DMWC에 무어는 1년 늦게 합류했지만 능력은 인정받아서 단체명을 그린피스 파운데이션으로 변경했을 땐 위원회의 일원으로 되어있었다네 해석의 차이인 듯
https://www.greenpeace.org/korea/report/23751/patrick_moore_is_not_greenpeace_period/
이건 뭐임
친원전파에 지원받고 있는 놈이고 그린피스 입장에선 배신자니까 그냥 볼드모트화 하는 거지 근데 '그는 그린피스 캐나다 사무소에서 수년 간 주요한 역할을 맡았을 뿐입니다.'는 서술은 좀 무리수 아닌가ㅋㅋㅋ
결론은 그린피스가 이빨까는거라고 걍?
해석의 차이라는 거임 그린피스로 단체명 변경했을 땐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니 무어 입장에선 창단 멤버라고 이빨 까는 거고 그린피스는 '아니 그린피스 뿌리인 DMWC 설립했을 땐 너 없었잖아' 하고 이빨 까는 거고 근데 언론에서 이런 뒷사정 다 배제하고 그냥 창립자라고만 소개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해석 차이가 나는거 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너가 말해준것을 토대로, 둘의 입장을 객관적에서 바라봤을 때는 그린피스의 주장이 더 맞는거 같은데 단체명은 변경되었을지언정 단체의 뿌리는 DMWC인게 팩트고, 그 당시에 패트릭이 없었던것도 팩트인데 대체 얘는 왜 자기가 공동 창립자라고 주장하는거지? 그래야 대중들의 신뢰를 얻으니까? 니 말만 들어서는 걍 나는 패트릭이 이빨까는거로밖에 안 보이는데
읽은 사람으로서, 책 빌려본 사람으로서, 마찬가지 혼란이 왔었지. 핵쓰레기는 영구적인 쓰레기장이 필요하고 이건 지구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것임. 방사능에 적응된, 진화한, 인간 그리고 생명체 이걸 기다리기보다는 원자력을 버림이 낫다 생각함.
당장은 원자력 말고는 대체할 에너지가 없는것도 팩트임. 그리고 방사능에 적응된 진화한 생명체를 왜 기다림; 그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풍력 등)가 원자력의 가장 다음가는 차선책이긴 한데, 현재로서는 현실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이 그다지 높지가 않다는 맹점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원전을 사용하는 것이지, 원자력이 좋아서 가동하는게 아님 결국은, 신재생에너지의 기술 상용화를 기다리면서 원전 가동을 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얘기란거임 적어도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을 어느정도 적정치로 올리기 전까지는 지금으로선 원자력 못 버림 (원자력이 킹왕짱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못 버리는 상황이라는걸 말하는거임)
무서워지는 거요 원자력의 끝은.
원자력 발전의 가장 큰 문제는 사용후 핵연료에 대한 핵폐기물(방사능) 처리 방법인데, 저도 이 처리 기술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기술발전을 빌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