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소설 쓴다고 깝치고 다니려면 토지 정도는 읽어야 할 것 같은데
분량을 보면 엄두가 안 난다
읽는 속도까지 느려서 토지 완독만 해도 수 개월 걸릴 듯
왠지 의무감으로 읽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인데
박경리가 국문학 1티어 맞음?
맞으면 읽고 아니면 미룰란다
우리나라에서 소설 쓴다고 깝치고 다니려면 토지 정도는 읽어야 할 것 같은데
분량을 보면 엄두가 안 난다
읽는 속도까지 느려서 토지 완독만 해도 수 개월 걸릴 듯
왠지 의무감으로 읽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인데
박경리가 국문학 1티어 맞음?
맞으면 읽고 아니면 미룰란다
국문학 왜읽음
나는 이상하게 민족문학은 손에 안간다 ㅋㅋ 민족이란 관념이 요즘 시대엔 희미해져가서 그런가 매력이 퇴색되어 느껴짐…
글구 모 쓰고 싶은 글이 있다면 결국 본인이 원하는거 써야지 누구거 필독서라고 읽어본다한들 자기 걸로 만들어 개성있게 발전시킨다는 보장도 없기에… 차라리 한국 외국 가리지 않고 다양한걸 접해보고 본인길을 찾아가는게…
동감
마광수도 토지 아무도 안본댔어
너무 방대해서 필독이라고 섣불리 못 박을 수는 없지만 정말 엄청나게 대단한 작품이라 결국은 읽게 될 작품이란 건 확실함. 한국문학의 끝판왕임
재밌음. 인기 있는 이유가 있다 - dc App
김영하도 안 읽었다고 함
근데 머 최근 문단에서 글 쓸 때 박경리는 딱히 참고할만한게... 습작생이면 최근 소설을 많이 읽는 게 나을 듯
굳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