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에 읽어서 내용이 매우 가물가물하네..
한국문학이고 소년이 아버지와 놀러(계곡, 산 이런 분위기였던거 같음) 나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문답이었나? 아버지의 가르침이었나 애매함)
나중에 집에 갔는데 천같은게 막 걸려있고 장례식 하고 있었음 (아버지 장례식인지 다른 사람인지 모르겠음)
하여튼 분위기는 좀 차분하고 슬픈 분위기의 소설이었음
기억나는게 이게 끝이라 미안한데
자꾸 머릿속에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해본다..
문학전집에 혈의누, 백치아다다, 레디메이드 인생, 꺼삐딴 리, 붉은산
이런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었던거 같으니 그 시기쯤 나온 작품인듯.. 확실하진 않고
부탁드립니다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