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학 pc 범벅 아님?
>> pc보다 먹고 사는 게 더 중요하다며 pc충한테 일침 가하는 소설 씀. 남성(이성애자) 서사도 능숙하게 써냄.
취재 안 하고 자기 얘기만 쓰지 않음?
>> 길거리 노숙자, 요양보호사, 구조조정에 내몰린 통신회사 직원 등 치밀한 취재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간군상을 보여줌.
나 피해자, 너 가해자 이분법적 구도밖에 없지 않음?
>> 임신한 가출청소년 범하는 주인공, 시위하는 노인네들 죽여버리는 노빡꾸 주인공을 내세웠지만, 그들을 결코 나쁘게 묘사하지 않음. 입체적임.
난 겉절이 욕하는 대신 김혜진 도장깨기 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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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밀던 김혜진 빠는 사람이 생겼구나^^
9번의 일, 중앙역, 딸에 대하여 읽고 이제 불과 나의 자서전 돌입하는 중...
개좆이던데. 이 여자 단편집 읽어봤냐? 개허접이다.
이번 젊작 올라온 거 괜찮던데
병신이냐? 요즘 누가 사람을 부를 때 이 여자 저 여자로 처 불러 애새끼가 너 문갤하다 왔지?
필력은 딸리는데 소설은 써야 할 때, 나온 소설이 김햬진의 단편집 같더라.
어비? 그것도 읽어볼 생각이긴 했는데
오...
한국문학의 문제는 LGBT가 아니라 필력이라는걸 보여주는 작가지 쩌리가 아니라 ㅇㅇ
풉 ㅋㅋㅋㅋㅋㅋ
김혜진이 소설 잘 쓴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고 간다.
아니 그건 안 나쁘게 묘사하면 문제 아니냐;;
의붓딸 강간하면서 미국순회하는 걸 존내 아름답게 표현한 소설도 있는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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