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동안에>에 나오는 정사신임
-봄밤의 요염한 분위기 속에서, 너의 물건은 당장에 자연의 섭리에 순종하여 척력을 거역한다. 어느새 그것은 음탕한 여자의 대퇴부 가장 뜨거운 곳에 들어가 있다.
-서로의 성기가 격렬한 언어를 토하고 있다.
-대담한 재주를 피우고 있는 여자는, 옷깃을 한껏 제치고 빈약한 유방을 밀어붙이며 너의 입 속에서 절규한다. 너희들의 돌발적인 정사는, 과거를 청산하기 위함도 미래를 초대하시 위함도 아니다. 또 마음과 마음에 다리를 이을 정도로 대단한 행위도 아니다
유미주의임?
유미주의는 아니고 영상물을 재생한 극사실주의 같은 느낌임. 어떤 사조로 분리되는지는 모르겠다
으아 저런 수사적 문구가 난 너무 어렵다 ㄷㄷ 그냥 야스하는 내용이라해도 잘 안읽힘... 사르트르 보다 저런게 훨 어렵.. 대단하다
저런게 확실히 인상은 오래 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