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교양을 쌓기 위해서?
나는 어릴 때 집에 어린이용 도서가 집에 많아서 할게 책읽을 거 밖에 없어서 책을 읽었다.
그러다 초등학생이 되자 컴퓨터라는게 보편화되고 게임때문에 책읽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중학생때부터는 학업때문에 읽는 책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가
20살때책 조금 읽다가 안읽고 25살때 한문공부하면서 책을 조금씩 조금씩 읽었다.
평생에 읽은 책은 많지 않지만
초등학생때 까지는 심심해서 책을 읽었고
20대때부터는 자기수양을 위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자기수양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 잘못된 방향인가?
본래 책이라는 것이
읽고싶어서 읽는 것인데
물론 나도 조상님들이 사서삼경 사서오경 하시길래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지만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자기수양때문에 읽는다는 느낌을 받으며 읽는 책이 있다.
과연 이러한 것이 옳은 것인가?
책을 읽어도 어렵고 재미도 없는데 조상님들이 많이 읽어서 무슨내용인지 궁금해서 읽었는데 이해가 안가는책
당신들이라면 그러한 책을 어떻게 대할것인가?
계속 읽을 것인가? 읽지 않고 덮어 둘 것인가?
누칼협?
마음에 드는 책을 읽어요~ - dc App
책 읽는데 쓰이는 시간이 아까운지,아닌지 저울질해보면 될듯 그 시간들도 본인 여유시간 빼서 읽는건데 고통스럽게 억지로 읽는다면 좀 아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