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하고 만나서 무슨 말 했을지 궁금했는데 의사의 문장은 작가의 문장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라는 뉘앙스의 말이라 김훈 답다고 느꼈음 비문학인데 배운 사람이라 그런지 술술 읽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