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 수위자체가 개 빡세다. 개인에 따라서 읽는것이 거북하게 느껴질 정도임... 작품자체가 상당히 음침하고 기분나쁨..
그래도 묘사 디테일이 아주 상당하고 흡입력있어서 쭉쭉 읽게됨...오랫만에 쉴틈없이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본 소설같음ㅋㅋ
그리고 이 소설을 읽기전 여기 커뮤나 왓챠 평점후기에 하나같이 반전에 대해 얘기해서 이 소설 반전이 그렇게 대단한가?하고 반전을 어느정도 염두하고 읽었지만 결국 나도 낚여버림.ㅋㅋ
반전 읽고 "어 이게 뭐지?"하고 한 2분동안 얼타다가 정신채리고 다시 앞부분부터 읽음 ㅋㅋㅋㅋ 여하튼 잼난소설이고 나름 당시 일본의 어두운부분을 조명한 사회적 추리범죄소설?이였고 신화내용과 성과 관련된 정신학내용을 스까한게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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