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새를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인데 태엽 감는 새라는 표현 진짜 잘 지은듯.


세계가 돌아가려면 태엽을 감아야하고, 매일 아침 태엽 감는 새가 끼이익하고 울며 우리가 사는 세계의 태엽을 감는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거 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