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계속 쓰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는 눈을 감고, 자꾸 떠오르는 장면을 떨쳐 버리기 위해 손가락으로 눈두덩을 눌렀다. 목이 터져라 한바탕 욕설을 퍼붓고 싶은 유혹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솟구쳤다. 아니면 벽에 머리를 찧든지, 테이블을 차서 엎고 잉크병을 창밖으로 내던지고 싶었다. 뭐든 격렬하고 시끄럽고 고통스러운 짓을 해서 그를 괴롭히는 기억을 지워 버리고 싶었다.
1부6장인데 왜 윈스턴은 이때 매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지 공감이안가서 여쭤봅니다...
어두운데서 매춘 했는데 불켜보니 50넘은 할머니였어서 - dc App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성욕때메 그냥 하고나온것에대한 자괴감 그런거일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