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해석을 말하자면
윈스턴은 그전까지 존재의 무의미함을 알고도 일기라던가, 사랑이라던가 그런 빅 브라더에대한 반항을 통해 존재를 성립했음. 그런데 이것이 빅브라더의 무의미를 지향하는 세계관과, 자신의 뜻이 일체 후대에도, 당대에도, 프롤들에게도 실현될 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음. (+고문을 통해)
쇼펜하우어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의지는 표상을 통해 나타난다고 했고, 세계에는 수십억 개의 의지-표상이 있음. 이걸 하나로 통일하는 방법이 뭐냐? 모든 의지 위에 단 하나의 의지가 군림하는거임. 그러면 단 하나의 표상이 남음. 그리고 그것이 빅 브라더가 추구하는것임.
곧 다가올 죽음 앞에서 무의미하지만 ‘ 나 자신’ 으로만 죽을것인가 아니면 빅 브라더의 의지 속에 속하며 세상에 의지의 표상을 남길것인가? 를 선택해야 했고, 그는 죽음에 이르러 결국 후자를 택하며 빅 브라더를 사랑하며 죽어갔다..라고 생각했어
그걸로 전에 원문 보면서 싸웠는데 총살엔딩 측이 처참하게 발린걸로 기억
어떻게 기억하냐면 내가 발렸거든
삼고빔www
링크있냐 구경할려했는데 못찾겠음
모름 몇년 됐을걸 삭제됐을수도 있고
내 해석을 말하자면 윈스턴은 그전까지 존재의 무의미함을 알고도 일기라던가, 사랑이라던가 그런 빅 브라더에대한 반항을 통해 존재를 성립했음. 그런데 이것이 빅브라더의 무의미를 지향하는 세계관과, 자신의 뜻이 일체 후대에도, 당대에도, 프롤들에게도 실현될 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음. (+고문을 통해) 쇼펜하우어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의지는 표상을 통해 나타난다고 했고, 세계에는 수십억 개의 의지-표상이 있음. 이걸 하나로 통일하는 방법이 뭐냐? 모든 의지 위에 단 하나의 의지가 군림하는거임. 그러면 단 하나의 표상이 남음. 그리고 그것이 빅 브라더가 추구하는것임. 곧 다가올 죽음 앞에서 무의미하지만 ‘ 나 자신’ 으로만 죽을것인가 아니면 빅 브라더의 의지 속에 속하며 세상에 의지의 표상을 남길것인가? 를 선택해야 했고, 그는 죽음에 이르러 결국 후자를 택하며 빅 브라더를 사랑하며 죽어갔다..라고 생각했어
이제봤네 좋은 해석인듯 문학은 다방면으로 읽힐 수 있는게 재밌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