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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건 어린왕자임!
어린왕자는 비행사가 사막에서 추락해서 어린왕자랑 만나게 됨. 어린왕자는 여러 별을 이동하면서 지구에 온거임. 결국엔 어린왕자랑 헤어지고 비행사는 이를 누설하지 않음.
내가 고1때 우울증 도졌음. 내가 우울증을 앓았던 이유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해서엿음. 어린왕자에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추락한 것을 보고 나와 매칭시킴. 나도 하늘을 날 수 있었는데... 나도 날아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었음. 네모박스의 양을 그리는 장면에서도 감동받음. 남들이 뭘안다고 나에 대해서 그렇게 마음대로 날 상상하고 그려내는지. 차라리 나에 대해서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마음에 와닿은 듯.
그리고 갖지도 못하는 별을 세기만하며 자신이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한 어른과 어린왕자의 만남을 통하여 내 어리석음을 알게 됨. 나는 지적허영심때문에 읽지도 않을 책을 사기만 했음. 또한 꿈만 꾸고 실천을 안함. 그러면서 만약에 내가 실천한다면 내가 가지게 될 돈은 얼마나 될까? 이랬음.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장면에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음. 나는 지금껏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고 진정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음. 그렇기에 불행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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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쓴 거라 가독성은 많이 딸림. - dc App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