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페미니즘 책을 읽을라고 읽은게 아니라 그냥 나는 민음사랑 황금가지에서 나온 책들 도장깨기(?)하고 있는데
최근에 "시녀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음
책 표지에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써져 있기는 한데 이게 왜 페미니즘 소설인지 잘 모르겠음
페미니즘 소설이라기 보다는 그냥 여성불행서사 디스토피아 소설인거 같던데..
읽어본 애들아 이게 왜 페미책인지 알려줘 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 봤는데 진짜 이게 왜 페미 책인지 모르겠던데 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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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2 07:28
답글
아 시발ㅋㅋㅋㅋ
익명(plana1768a)2022-09-16 01:52
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좋은(정상적인) 페미니즘책 알려 달라 하면 항상 추천받는 책이야.
페미니즘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여성 억압을 풍자하고 이를 극복하는 내용의 시녀 이야기는 그 근본부터 강한 페미니즘 사상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지
비슷한 책으론 <체체파리의 비법> 추천 - dc App
르카레(hongsam1124)2022-09-16 08:55
답글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강한 여성상이 나오는게 진짜 페미니즘이라 생각했음 하여튼간에 불쾌한 묘사도 많이 나오고 난 되게 별로던데 앞으로 걍 이런거 안읽을라고..
익명(plana1768a)2022-09-16 13:54
일단 작가 본인은 자기 책이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적은 있음. 계급간의 관계? 지배와 피지배를 표현하고 싶었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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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ㅋㅋㅋㅋ
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좋은(정상적인) 페미니즘책 알려 달라 하면 항상 추천받는 책이야. 페미니즘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여성 억압을 풍자하고 이를 극복하는 내용의 시녀 이야기는 그 근본부터 강한 페미니즘 사상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지 비슷한 책으론 <체체파리의 비법> 추천 - dc App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강한 여성상이 나오는게 진짜 페미니즘이라 생각했음 하여튼간에 불쾌한 묘사도 많이 나오고 난 되게 별로던데 앞으로 걍 이런거 안읽을라고..
일단 작가 본인은 자기 책이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적은 있음. 계급간의 관계? 지배와 피지배를 표현하고 싶었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