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극초반에 마슬로바가 간수장하고 얘기하는 장면인데 


심심해서 보다가 비교해보려고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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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동 백승무 번역임. 개인적으로 젤 재밌게 번역 한거 같음 ㅋㅋ


네 할말 (한 가지) 말만 하라는 간수장의 말을 '매한가지'로 받아치는 게 잼씀.


간수장도 역시 매한가지라고 말하면서 드립을 치고 우쭐댐. 뭔가 드립치는 느낌이


제일 잘 맞는거 같음 한 가지와 비슷하게 매한가지 라임 맞춘거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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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 연진희 역은 한 가지로 안하고 한 쪽으로 해서 간수장은 양쪽이라 말함. 


그리고 양쪽으로 갈 순 없잖아 라는 말을 넣어서 재치있어 보이게 한 듯. ㄱㅊ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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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김학수 역인데, 대부분 부활 이 장면 번역은 거의다 이거랑 같음.


간수장이 한 가지 말만 하라고 하고, 마슬로바 한 가지, 마지막 간수장도 한 가지 뿐이지 두 가지 일리가 있나로


끝나는데, 갠적으로 노잼임. 그냥 직역느낌? 재치있는 말솜씨라는 표현과 안 어울림. 저게 먼 드립이냐. 그냥 말하는 거지.



걍 심심해서 비교해봄. 글 쓰고 보니까 쓸데없는 짓 같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