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좋지만 방황 때에는 뭣보다 어떤 결단적인 행동이 젤 약효 뛰어남. 책은 오히려 방황을 더 모호하게 만들거나 더 꼬이게만 만듬. 그래서 인생 진로 여자문제같은 방황 때 책으로 빠진 애들이 허망한 지식주의에서 못헤어나오고 결국 지독한 실리주의자나 관념주의자로 양극화된 꼬라지 많이 봄. 그러니 눈앞의 실리적 목적이나 관념적 사안에만 빠져 삶을 살게 되어서 문제의 큰 그림을 전혀 못보고 늘 오락가락 혼돈과 끝없는 질문만의 연속이 됨. 그러면서 지적 문자로 칠갑하던 그럴싸한 의문들은 점점 의심으로 영글어지고 세상에 대한 불신감 단절감에 답없는 자신에게도 주체적인 의미를 잃게 하면서 표피화 관성화된 삶으로 허무증상이 심해지더라고. 주변에 본 그런 애들 공통점이 방황을 결단 행동으로 해결해본적없다는 거임
달려라토끼
올리버 트위스트
수레바퀴 아래서
책도 좋지만 방황 때에는 뭣보다 어떤 결단적인 행동이 젤 약효 뛰어남. 책은 오히려 방황을 더 모호하게 만들거나 더 꼬이게만 만듬. 그래서 인생 진로 여자문제같은 방황 때 책으로 빠진 애들이 허망한 지식주의에서 못헤어나오고 결국 지독한 실리주의자나 관념주의자로 양극화된 꼬라지 많이 봄. 그러니 눈앞의 실리적 목적이나 관념적 사안에만 빠져 삶을 살게 되어서 문제의 큰 그림을 전혀 못보고 늘 오락가락 혼돈과 끝없는 질문만의 연속이 됨. 그러면서 지적 문자로 칠갑하던 그럴싸한 의문들은 점점 의심으로 영글어지고 세상에 대한 불신감 단절감에 답없는 자신에게도 주체적인 의미를 잃게 하면서 표피화 관성화된 삶으로 허무증상이 심해지더라고. 주변에 본 그런 애들 공통점이 방황을 결단 행동으로 해결해본적없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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