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추천 글 올라오면 민음, 열린, 문동부터해서 펭귄까지 다 올라오네 ㅋㅋ 그만큼 다 준수한 번역이라는 뜻인거 같음. 여튼 댓글창 보는 재미가 있음 - dc official App
1950년댄가 60년대 북한에서 번역된 안카 번역이 글케 좋다고 하더라고. 이게 남북한 최초 번역임.
오오 쩌네... 구할순없껬지 ㅠ 근데 저 위에 번역중엔 머가 젤 좋은거같음? - dc App
문동 민음 열린 범우 네개 읽어봤는데... 범우가 젤 안정감이 있었음. 문동은 초심자에게는 좀 루즈하고 민음 연진희는 쉽기는 한데 찰진맛이 없고. 열린 똘이는 그냥그냥임. 60년대 동완번역이 최고라는데 이거 못구하겠더라고
독린이 입문으로는 연진희가 좋음 진짜 쉽게 읽힘
범우 이철 선생 역 말이군. 나도 그걸로 읽을까 생각중이야 ㅇㅇ - dc App
난 지금 부활 범우 이철판으로 읽고 있어... 지하수기 번역한 이동현판도 구해놓았는데 조만간 츄라이할거임
어 나는 부활 이동현역 동서판본 사려 생각중임 ㅋㅋ - dc App
난 동서판 말고 그전 판본 가지고 있어. 동서에서 손을 댔는지안댔는지 비교해볼까 생각은 하는데 구찮아서ㅋㅋ
신구문화사 똘이 전집에서 부활은 동완번역임... 1세대 러샤네임드들은 부활에 숟가락 다 얹었음
ㅇㅎ 부활은 또 김학수역 문예꺼도 좋다해서 것도 고려중 ㅋㅋ 1세대 번역가들이 아직까지도 유효하구만 - dc App
공//인생 뭐 있겠습니까 독서에 인생을 갈아넣고 여유증을 얻었습니다... 독갤 구글알고리즘에 여유증수술 따라다니는 거 짱나 미치겠슴
ㅋㅋ 웃었어요
난 정음사 걸로 있음
ㄷㄷ 레어템같네 - dc App
오 부럽 동완... 이거 못구하겠더라 100권짜리 완전체로만 팔아서리
나도 그거 외엔 못찾아서 그냥 다 질렀음 ㅋㅋ 의외로 건질게 많더라고
아 그랬구나... 난 안카외에 전집 속 레어템들은 가지고 있는게 꽤 되는데 안카는 진짜 못구하겠더라고 지금도 헌책방가면 먼저 찾아봐
그렇구만.. 확실히 옛날 거 중에 좋은게 꽤 있지 ㅋㅋ 찾았으면 좋겠다
문학동네가 톨스토이 특유의 만연체를 잘살림
음 문동도 추천많지 ㅇㅇ - dc App
문학동네가 어렵다고 느껴지는건, 만연체의 긴 호흡을 따라오기에는 독자들의 수준이 낮아서일뿐. 문장의 완성도 측면에서 문학동네가 으뜸임.
문동의 문제는 만연체가 문제가 아니라,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다보니 글을 이해가 힘든 문장을 구사하는 곳이 군데군데 나타난다는 점이다.
역설하여 원문이 만연체의 긴 문장을 가졌기에, 거기서 오는 문제라는 거네
그렇기에 안카 문동 문장이 다른 출판사에 비해서 긴 것도 사실이고
안나까레니나 맛좀 보쉴? 열린 최고
난 문동으로 샀었음 추천 다양하길래 걍 기존에 있던것들이랑 맞출려곰
최악만 피하면 되는 거 아닌가
사람들은 최고를 원하니까 보통 ㅋㅋ - dc App
그런 고민할 시간에 한 권이라도 더 읽는 게 낫다고 생각함
문동 미만잡임
민음사랑 문동밖에 안읽긴했지만 문동이 훨씬 쫄깃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