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조차 그 시각을 좋아하지 않고대부분 실존주의 작가라는 사람들도 실존주의를 거부함그런데 굳이 실존주의 붙여가면서 책을 꼬고 어렵게 만들 필요 있나그 자체만으로 핵꿀잼이면 되고 작가들도 실존주의가 아니라 소설 그 자체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싶어서 쓴건데자신만의 해석을 갖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됨
팩트)부조리철학의 관점으로 보라 했지 맘대로 하라 하진 않았다
보는건 독자가 갑이 되는거 우연성을 기반에 두던 인과성을 두던 그건 독자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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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보다가 주인공에 이입되서 흠짓함 나도 감정이 메마른적이 있어서
근데 실존주의적인 성찰이 들어간걸 어떡해..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경우도 실존주의가 나오기도 전에 글 쓴 사람이지만 그런 맥락에서 글을 작성했으니 그렇게 평가받을 수 밖에.. \
아 씨발 말나온김에 이방인 어딨나 하고 찾아봤는데 없어서 생각해보니 전여친 빌려줬다가 못돌려받았네?..
평가를 그렇게 하는건 괜찮지
카뮈의 이방인 해설본이라 할 수 있는 시지프 신화에서 보면 철학 베이스는 실존주의 그 자체임 ㅋㅋ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부조리라는 것이 추가가 된 것이 있다는거 정도? 그리고 기존 실존주의자들과는 갈라진 양상 보려면 페스트를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