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란 시인 역 학원사 83년 출판본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우국, 연회는 끝나고, 해설집 수록.
온라인 제본 신청서 작성부터 택배 도착까지 2주쯤 걸렸다.
복사+배송 : 28,000
600쪽 책 제본(흑백) : 9,000
총 37,000 듬.
앞뒤 겉면은 조금 더 두툼하고 안의 질감은 A4의 그것과 똑같다.
옛날 책이라 그런지 글씨가 아주 작다. 보다가 눈깔빠지겠다
vflat으로 pdf 떠서 폰으로 보려했는데
글씨도 작고, 특히 한자가 제대로 인식 안 됨 ㅋㅋㅋ
열심히 읽어야지.
+)
절판되었지만 평가 좋은 옛 번역서들 제본해서 보는데, 괜찮은 방법인 듯하다.
다음 제본신청할 일 있으면
체홉 短篇選(단편선) 김학수 역, 삼중당문고 1975판본을 신청하지 싶다.
체호프가 쓴 <농민>이 이 판본에만 있다고 하더라고.
문고판이라 사이즈가 작으니 제본 사이즈는 A4크기로 올려서 신청해야지.
저작권 있는 책은 1/3씩 분철로 만들어준다는데, 합쳐달라 부탁 메세지 첨부하면 해주기도 하나봄.
거기, 너! 미시마를 읽.어.라!!!!!
와 개비싸네... 나도 제본 받아보려고 했는데 엄청 두꺼운 천페이지거든... 십만원 넘겠오... - dc App
분철제본이 개비쌈 ㄹㅇ
이거 저작권 사라진 책만 신청할 수 있음?
그럼 3번 나눠서 신청해야되나 ㄷㄷ
다시 찾아보니 1/3씩 3번 신청하는게 맞지만, 신청서 1건으로 전체 범위 선택해도 보통은 알아서 3분할 해준다함. 가격은 같다네.
20만원짜리 절판도서 빌려서 겨우겨우 vflat 써서 제본할까 했는데 저런 방법이... 꿀팁 감사요
이 글 보고 나도 신청하려고 하는데 사이즈는 A4랑 B5중 어느 쪽으로 했음? 또 책 형식 보다는 스프링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