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물론 명작 맞음 젊은 시절 초기작으로서 실존주의 사상을 잘 버무리고 그걸 파격적으로 잘 써냈다고 생각하기에..
다만 진면모는 ‘페스트’였다고 생각함 이방인 이후로도 꾸준히 희곡을 써내는 경험을 쌓으면서 이방인때보다 페스트라는 인간의 심리와 조직의 양상에 대해 세밀하게 잘 쓴거 같다
더 나아가서 이후 작품인 반항하는 인간을 참고하자면 폭력주의로 나아가던 실존주의자들과는 다르게 카뮈만의 실존주의를 완성시킨 명작이라 나는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