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읽고, 오호 이 ㅈㄹ하고 있는데
"굿바위 카뮈" 라는 한국책 읽고 "시지프 신화"가 존나 궁금하더라고..
산 지 1년은 넘어갔는데, 어제 당직을 서야해서
밤새면서 읽어봤거든.
뭔가 알것 같으면서도 사고가 맴도는듯한 게 느껴지더라고.
근데 특이하긴 했음..
한번 더 읽어보려고...카뮈 너무 멋있어
"이방인" 읽고, 오호 이 ㅈㄹ하고 있는데
"굿바위 카뮈" 라는 한국책 읽고 "시지프 신화"가 존나 궁금하더라고..
산 지 1년은 넘어갔는데, 어제 당직을 서야해서
밤새면서 읽어봤거든.
뭔가 알것 같으면서도 사고가 맴도는듯한 게 느껴지더라고.
근데 특이하긴 했음..
한번 더 읽어보려고...카뮈 너무 멋있어
아 맞다 그리고 "비약"이라는 표현이 많이 등장하던데, "사고의 비약" 뭐 이럴 때 쓰는 "비약"인지, "사랑의 비약"이라고 할 때 비약인지 너무 헷갈려..
비약이란게 카뮈가 시지프에서 밝히길 본인은 가설의 결과가 부조리가 아니라 부조리라는 보이지 않는 관념을 전제로 시작하기에 자체적 판단(?)(비약이라 봐도 좋울듯)이 들어간다고 밝혔음 그런 맥락인듯 싶다
이런정도의 호기심이면 읽어봐도 좋을듯 어려운 책인건 분명 맞음 다만 카뮈 책에 애정있고 관심이 있다 그러면 여러 회독을 해봐 그러면 조금씩 무언가 느껴지는게 생겨 나도 그렇게 카뮈 공부 시작했음
그리고 시지프까지 괜찮다 그러면 페스트와 반항하는 인간도 읽어보길. 반항하는 인간은 시지프보다도 어렵긴 한데 카뮈만의 실존주의가 어떤 것인지 가장 뚜렷한 책임
안 읽어봤는데 어렵다는 글 자주 올라오긴 했음
사고의 비약이 맞음. 나는 나름 실존주의랑 카뮈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지식은 있어서 대강 아는 내용이었는데도 꽤 어렵더라
개어려움 50쪽읽다가포기
에세이라 쉬워
반항하는 인간 <- 얘가 미친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