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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에서 후타바테이 시메이의 《질투하는 남편의 수기》가 있어서 이거 한 번 읽어볼까 했는데..


일단 수기형식으로 썼고 굳이 러시아어로 썼다는 점에서 사실을 적은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네.


만약 이게 사실을 썼다고하면 소설에서 벗어나는것이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