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문예판 이선프롬을 읽고 있는데, 이해가 가질 않는 문장이 있어서 원서랑 비교해봤어.

t  ouch a hundred 라는 문장인데, 이게 당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민음사판도 구해서 비교해봤는데, 해석이 완전 다르네.

문예는 정력이 넘친다는 어투이고, 민음사는 장수한다는 어투인데..

어떤 게 맞는걸까?

형들 도와죠..


[원본]

"Wust kind." my informant assented. "More'n enough t  o kill most men. But the Fromes are tough. Ethan'll likely t  ouch a hundred."


"That man t  ouch a hundred? He looks as if he was dead and in hell now!"


[문예]

"끔찍했죠" 허먼이 말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살아남지 못했죠. 하지만 그 집안은 원래 강건해요. 저 몸으로도 백 명은 거뜬히 당해낼 걸요."


"저 사람이 백 명을 당해내요? 벌써 죽어서 황천에 가 있는 꼴인데요!"


[민음사]


"최악이엇지." 하먼이 내 말에 맞장구를 쳤습니다. "웬만한 사람 같았으면 죽고도 남을 사고였어. 그렇지만 프롬네 집안 사람들은 워낙 단단해서. 이선은 아마 백 살은 살 거야."


"그래 저 사람이 백 살을 산다는 말입니까? 벌써 죽어서 지금 지옥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