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문예판 이선프롬을 읽고 있는데, 이해가 가질 않는 문장이 있어서 원서랑 비교해봤어.
t ouch a hundred 라는 문장인데, 이게 당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민음사판도 구해서 비교해봤는데, 해석이 완전 다르네.
문예는 정력이 넘친다는 어투이고, 민음사는 장수한다는 어투인데..
어떤 게 맞는걸까?
형들 도와죠..
[원본]
"Wust kind." my informant assented. "More'n enough t o kill most men. But the Fromes are tough. Ethan'll likely t ouch a hundred."
"That man t ouch a hundred? He looks as if he was dead and in hell now!"
[문예]
"끔찍했죠" 허먼이 말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살아남지 못했죠. 하지만 그 집안은 원래 강건해요. 저 몸으로도 백 명은 거뜬히 당해낼 걸요."
"저 사람이 백 명을 당해내요? 벌써 죽어서 황천에 가 있는 꼴인데요!"
[민음사]
"최악이엇지." 하먼이 내 말에 맞장구를 쳤습니다. "웬만한 사람 같았으면 죽고도 남을 사고였어. 그렇지만 프롬네 집안 사람들은 워낙 단단해서. 이선은 아마 백 살은 살 거야."
"그래 저 사람이 백 살을 산다는 말입니까? 벌써 죽어서 지금 지옥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데요!"
참고로 touch 를 t ouch 라 써놓은 이유는, to는 등록하기에 적합한 단어가 아닙니다 라고 자꾸 에러 떠서, touch 를 t ouch로 썼엉
https://forum.wordreference.com/threads/to-touch-a-hundred.2107557/
원서로 봤었는데, 그냥 '강해보인다'(문예식 해석)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넘어갔던걸로 기억함.. 지금 보니까 100살까지 산다는게 맞는거같기도
아
https://forum.wordreference.com/threads/to-touch-a-hundred.2107557/
이 스레드 내용 보니깐 이해가 되었어. 감사.
민음사 100살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