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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홀든은 택시 기사에게 물어본다. "강이 얼면 오리는 어디로 가는 거죠?" 그러자 택시기사는 그런 멍청한 소리를 왜하냐 하며 냉소적인 행태를 들어낸다. 그리고 말을 이어가며 물고기는 그저 자연의 섭리에 따라 그대로 있는것이라고 말한다. 이 대화에서 오리는 홀든을 물고기는 그외의 사람들을 그리고 강은 도시(런던)을 의미한다. 강이 언다는 것은 도시가 냉소적이고 가식이 넘치게 되는 것을 뜻한다. 그로 인해 홀든(오리)는 갈 곳을 잃어버리며 떠는 것에 대해서 갈등한다. 반면 다른 사람들(물고기)는 그에 적응하거나 동화되어 강이 얼은 지도 모른채 의문조차 가지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한 모습을 택시기사는 잘 보여준다.